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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11번출구 맛집 미즈컨테이너 (MIES CONTAINER)




안녕하세요 펭귄입니다 오늘은 강남역에서 안가본 사람이 없을 것만 같지만 샐러드파스타가 맛있는 그 곳. 미즈컨테이너를 소개해 드리려고해요. 여기는 시간이 지나도 가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강남역에는 미즈컨테이너가 두군데 있어요. 저는 11번출구 쪽 다녀왔어요. 뭔가 다녀오면 또 가고 싶은 생각이 드는 곳이예요. 



11번출구 맛집 미즈컨테이너 가는 방법은요 강남역 11번출구에서 쭉 걸어오시면 CGV가 보여요 그럼 CGV 오른쪽 길로 쭉 올라오시다보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지도 이용하셔서 가시면 바로 보여요. 제가 갔을 때는 모두 대기시간이 있었어요. 식사시간을 잘도 맞춰서 가나봐요. 그리고 들어가시면 자리를 안내해 주십니다. 



자리에 앉고, 메뉴를 고른 후 직접가서 주문하는 시스템 이예요. 그렇지만 이 곳에 가면 먹는것이 정해져 있습니다. 일단 샐러드파스타는 꼭 먹고요. 그리고 떠먹는 피자, 리조또 이렇게는 선택하는 것 같아요. 다들 어떤 메뉴 드시고 오시나요. 갑자기 미즈가 또 가고싶네요.



메뉴를 선택했어요. 정말 여러가지 종류가 많지여. 아무래도 이번주나 다음주에 미즈컨테이너 가야할 것만 같아요. 쓰면서 어서 가고픈 맘이 드는 중이예요.



세명이서 갔는데, 메뉴세개 실화입니까? 꼭 그러려고 한건 아닌데, 정말 잘 먹기 때문에 메뉴세개 주문했어요. 서가앤쿡 가도 메뉴 세개 먹던 친구들이거든요. 하하하. 그래도 이런저런 얘기들을 많이해서 다는 아니지만 잘 먹고나와요.



메뉴 이름이 기억안나는게 함정이예요... 이게 리조또 같은데, 저는 애호박을 애호박전 아니면 된장국에 들어가는 것 아니면 안먹어서. 갑자기 저렇게 슝슝 보이니까 못먹겠는거예요... 정말 으른스럽지 못하게 애호박을 골라 먹었다는 얘기가 있네요.



샐러드파스타는 말할 것이 없어요. 왜인지 밀가루를 먹어도 죄책감이 안든다는게 함정이죠. 왜냐면 샐러드 야채에서 엄청난 프레쉬한 느낌을 이미 줘서 건강해 지는 맛 같아요. 요것은 추천메뉴 라고 해볼게요.



요것은 떠먹는 핏자예요. 피자는 원래 좋아하는데, 떠먹는 피자에 치즈까지 많아서 좋았어요. 많은 분들이 샐러드파스타랑 떠피를 즐겨드시는 것같아요. 오랜만에 갔더니 더 맛있었나봐요. 



강남역에 하두 맛집이라는 곳이 많아서 그렇지만 이 곳은 모든 사람들이 다 다녀온 맛집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강남역 11번출구 맛집 미즈컨테이너 다녀오세용. 펭귄은 이만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그럼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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