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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에루화 떡갈비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여행하는 펭귄입니다. 오늘은 전주 한옥마을에서 유명한 그 곳! 메인 스트릿에 있는 떡갈비집 에루화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게요. 전주 한옥마을에는 떡갈비 집이 몇몇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에루화를 두번 갔습니다. 뭔가 마음이 든든해 지는 느낌이었거든요. 사진을 다시보면 또 가고 싶어 질 것 같습니다.



경기전 앞 메인 스트릿을 걸으면서 노력하면 에루화가 눈에 띌거예요. 경기전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영정을 봉안한 곳이라고 합니다. 태종 10년 1410년에 창건되었다고 합니다. 네이버 지식검색에서 보게 된 정보입니다. 경기전을 지나서 걸어갑니다. 에루화를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상차림이 나옵니다. 사람이 없는 시간에 가서 한가롭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 아니한 시간에는 웨이팅이 있고, 빈자리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가득 들어가 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것이 싫으시다면 피해 가세요. 일단 저는 상차림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람이 없으면 이렇게 널널합니다. 그리고 저 입구 좌측으로도 자리가 있습니다. 좀 있으면 바로 떡갈비가 나옵니다.



이렇게 떡갈비가 나옵니다. 그럼 밑에 불을 켜주십니다. 펜이 달궈져 떡갈비가 구워집니다. 식지 않고, 뜨끈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떡갈비 그리고 비빔밥을 먹을 수 있고, 비빔면까지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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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전주로 뛰어가면 될까요? 정말 맛있겠죠. 다시 보아도 먹고싶습니다. 저는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한가하게 먹었더니 좋은 것 같아요. 전주에 가면 떡갈비를 먹고오세요. 그리고 전주 비빔밥 잘하는 집도 있는데, 식당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펭귄의 전주여행 전주한옥마을 에루화 떡갈비 먹고온 글은 마무리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마무리하세요. 펭귄은 여러분의 공감을 통해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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