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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펭귄입니다. 오늘은 서울 근교에 가깝게 여행가는 마음으로 나들이 갈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리려고해요. 따뜻한 날에 다녀왔었는데, 날씨 맑은 날에 가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온실카페 이면서도 레스토랑이예요. 파스타, 스테이크, 수제버거를 맛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이알레 함께 가보겠습니다.





이 곳에 가면 카페만 딱 있는게 아니라, 이렇게 마이알레 빌리지로 나무랑 온실이 어우러져 있어요. 그리고 2층에 올라가면 리빙, 가드닝 편집샵도 있고요. 꽃피어 있는 시즌에 가면 좋을 것 같아여. 카페 손님들은 온실에서 마시면 된다고 합니다. 저는 온실도 온실이지만 식사를 안하고 가서 파스타와 수제버거 보여드릴게여.





패티가 수제패티고, 소세지도 수제 소세지라고 한 것 같아요. 보면 서울은 너무 복잡스럽고, 과천은 그래도 한가롭게 다녀올 수 있는 것 같아요. 과천 가볼만한곳 맞다고 생각 하실 겁니닷. 지금 보니까 겨울이 얼릉가고 여름와서 놀러다니고 싶어요. 이렇게 참고 벼텨내다 보면 봄에 새싹이 돋듯 이렇게 지나다보면





계절도 인생도 봄날이 올 수 있겠죠? 하... 이렇게 한가롭게 자연친화적인 곳에 가서 한가롭게 차한잔 마시며 보내고 싶어요.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마음먹고 힘내볼게요. 이렇게 맛있는 사진을 앞에두고 갑자기 인생을 논하였습니다. 과천 가볼만한곳 마이알레 에서 수제버거 한접시 간단하게 나눠먹고 오면 될 것 같아요.





요 소세지와 함께인 파스타는 제 취향은 아니였어요. 그리고 바깥으로 나가서 요기조기 구경하고 사진찍고 좋았습니다. 어린이, 아가들이랑 온 가족들도 많고, 가족모임으로 온 사람들도 있고, 연인끼리 자전거 타고, 전동킥보드 타고 오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새로운 봄이오면 과천 가볼만한곳 마이알레(my allee)  온실카페 다녀오세용. 다녀온 후기는 이정도로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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